Fear of a Blank Planet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Fear of a Blank Planet》은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포큐파인 트리의 2007년 앨범이다. 앨범은 브렛 이스턴 엘리스의 소설 《루나 파크》의 영향을 받아 21세기 십 대들의 신경 행동 발달 장애, 현실 도피, 사회적 소외, 정보 과부하로 인한 공허함 등을 주제로 다룬다. 앨범은 2006년에 작곡 및 녹음되었으며, 킹 크림슨의 로버트 프립, 러쉬의 알렉스 라이프슨 등이 참여했다. 발매 당시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되고, 그래미상 후보에도 올랐다. 또한, 상업적으로도 성공하여 밴드의 이전 앨범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양극성 장애를 소재로 한 작품 - 제너럴 호스피털
1963년 4월 1일에 첫 방송된 미국의 장수 주간 연속극 제너럴 호스피털은 뉴욕주 포트 찰스에 위치한 제너럴 호스피털을 배경으로 병원 의료진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데이타임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상을 16회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고 다양한 스핀오프 드라마와 특별 에피소드를 제작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 양극성 장애를 소재로 한 작품 - 식스 핏 언더
HBO에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방영된 드라마 《식스 핏 언더》는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피셔 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죽음과 삶, 가족, 관계 등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다. - 로드러너 레코드의 음반 - Vol. 3: (The Subliminal Verses)
《Vol. 3: (The Subliminal Verses)》는 2004년 슬립낫이 발매한 세 번째 정규 음반으로, 릭 루빈이 프로듀싱하고 "구더기 마스크" 커버가 특징이며, 여러 국가에서 인증을 받았다. - 로드러너 레코드의 음반 - Thirteen (메가데스의 음반)
메가데스의 13번째 정규 앨범인 Thirteen은 2010년 베이시스트 데이비드 엘레프슨의 복귀 후 처음 발매된 앨범으로, 조니 K의 프로듀싱 아래 기존 곡과 신곡이 함께 수록되어 빌보드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2007년 음반 - Elly Is so HOT
Elly Is so HOT은 2005년 서인영이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으로, 타이틀곡 "HIT"를 포함하여 총 12곡이 수록되었으며, "HIT"와 "너를 원해"는 리믹스 버전으로도 수록되었다. - 2007년 음반 - The Breeze Of Sea
박효신의 5집 앨범 《The Breeze Of Sea》는 "추억은 사랑을 닮아"를 타이틀곡으로 총 17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박효신이 작사, 작곡에 적극 참여하고 린, 진보라, 최아롬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 Fear of a Blank Planet - [음악]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 아티스트 | 포커파인 트리 |
| 발매일 | 2007년 4월 16일 |
| 녹음 장소 | 런던, 잉글랜드 텔아비브, 이스라엘 2006년 10월–12월 |
| 스튜디오 | 노 맨스 랜드 (헤멀 헴스테드) 본 플레이스 뉴 라이징 디 아틸러리 나이트스페이스 마크 안젤로 레드 룸 레코더스 DGM |
| 장르 | 프로그레시브 록 프로그레시브 메탈 얼터너티브 메탈 |
| 길이 | 50:48 (CD 및 리마스터 바이닐) 79:32 (오리지널 바이닐) |
| 레이블 | 로드러너 (유럽) 애틀랜틱 (미국) |
| 프로듀서 | 포커파인 트리 |
| 싱글 | |
| 싱글 1 | Fear of a Blank Planet |
| 싱글 1 발매일 | 2007년 4월 |
| 싱글 2 | Way Out of Here |
| 싱글 2 발매일 | 2007년 |
| 관련 앨범 | |
| 이전 앨범 | Deadwing |
| 이전 앨범 발매일 | 2005년 |
| 다음 앨범 | The Incident |
| 다음 앨범 발매일 | 2009년 |
| 추가 정보 (스티븐 윌슨) | |
| 다음 앨범 (솔로) | Insurgentes |
| 다음 앨범 발매일 | 2008년 |
2. 작곡 및 녹음
2006년 초, 스티븐 윌슨은 텔아비브에서 두 번째 블랙필드 앨범을 녹음하면서 이 앨범의 작곡을 시작했다. 윌슨이 텔아비브에 있는 동안 리처드 바르비에리는 "My Ashes"의 대부분을 작곡했다. "Cheating the Polygraph"는 해리슨/윌슨의 작곡이었고, "Way Out of Here", "What Happens Now?" 및 "Nil Recurring"는 밴드 멤버 4명이 모두 작곡했다.[4] 6월에 블랙필드 앨범이 완성되었고, 윌슨은 런던으로 돌아와 다른 밴드 멤버들을 만나 그가 작곡해 놓은 곡 작업을 했다. 이 세션은 7월과 8월 사이에 진행되었다.[4]
앨범의 콘셉트는 브렛 이스턴 엘리스의 소설 ''루나 파크''에 큰 영향을 받았다.[7] 소설은 소설의 작가와 같은 이름을 가진 아버지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앨범은 주로 그의 아들, 11살 소년 로비의 시점에서 전개된다.[8] ''Fear of a Blank Planet''의 많은 가사는 소설에서 직접 차용되었으며, 이는 "My Ashes"에서 특히 두드러지는데, 이는 브렛의 아버지의 유해가 흩뿌려지고 그의 삶의 기억을 덮는 마지막 장에 대한 오마주이다.
믹싱과 레코딩이 끝난 후, 윌슨은 5.1 믹스 에디션 앨범을 뉴욕 레거시 스튜디오[2]와 런던의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두 차례 청음회를 통해 공개했다.[3] 4월 14일에는 브리즈번의 클럽 피닉스에서 윌슨 없이 OzProg.com과 로드러너 레코드가 주최한 세 번째 사전 발매 청음회가 열렸다.[12] 앨범 수록곡들의 메들리는 2월 21일 밴드의 MySpace 페이지와 ''Fear of a Blank Planet'' 마이크로사이트에 게시되었다. 3월 6일, 타이틀 곡이 윌슨의 사이드 프로젝트 Blackfield의 두 번째 앨범 ''Blackfield II''와 함께 미국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보너스 트랙으로 발매되었다. 4월 12일, CD는 의도했던 것보다 4일 일찍 유럽 일부 지역에서 발매되었고, 곧 인터넷에 유출되었다.[13]
《Fear of a Blank Planet》은 발매 당시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메타크리틱에서 9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평균 82/100점을 받았다.[37]
''Fear of a Blank Planet''의 곡들은 스티븐 윌슨이 2006년 초 블랙필드 앨범 작업을 하면서 텔아비브에서 작곡을 시작했다.[4] 이 기간 동안 윌슨은 "Always Recurring"이라는 곡을 작곡했는데, 이 곡은 나중에 "What Happens Now?" 트랙에 가사와 사운드가 재활용되었다. 리처드 바르비에리는 윌슨이 텔아비브에 있는 동안 "My Ashes"의 대부분을 작곡했다. "Cheating the Polygraph"는 해리슨과 윌슨이, "Way Out of Here", "What Happens Now?", "Nil Recurring"는 밴드 멤버 4명이 모두 작곡했다.[4]
밴드는 9월에 ''Arriving Somewhere...'' DVD 홍보를 위한 짧은 투어를 시작했으며, 이 투어의 전반부 공연에서 곧 발매될 앨범에 수록될 여섯 곡의 신곡을 연주했다.[1] 11월까지 이어진 투어 동안 밴드는 앨범 녹음을 시작했고, 결국 "Cheating the Polygraph"는 다른 다섯 곡에 비해 약하다고 느껴져 이 곡을 버리고, "Way Out of Here"라는 새로운 곡을 썼다.[5] "Way Out of Here"는 모든 밴드 멤버들의 공동 작업으로 이루어졌으며, 킹 크림슨의 기타리스트 로버트 프립이 참여했다.[6]
녹음 시기에 윌슨은 ''클래식 록'' 잡지 인터뷰에서 러쉬의 기타리스트 알렉스 라이프슨이 포큐파인 트리의 열렬한 팬이라고 언급한 것을 읽었다. 윌슨은 라이프슨에게 연락하여 앨범 참여를 요청했고, 라이프슨은 "Anesthetize"에 기타 솔로를 제공했다.
앨범 녹음 과정은 2006년 12월에 완료되었다.[4] 2007년 1월, 앨범 제목이 ''Fear of a Blank Planet''으로 결정되었다.[3]
3. 콘셉트
가사는 21세기 십대에게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전형적인 신경 행동 발달 장애, 즉 양극성 장애와 주의력 결핍 장애를 다룬다. 또한 처방약을 통한 현실 도피, 기술로 인한 사회적 소외, 그리고 대중 매체의 정보 과부하로 인한 공허함과 같은 청소년의 다른 일반적인 행동 경향도 다룬다. 윌슨은 잡지 ''리볼버''와의 인터뷰에서 이야기의 주인공을 "...커튼을 치고 침실에서 하루 종일 플레이스테이션을 하고, 아이팟을 들으며, 휴대폰으로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인터넷에서 하드코어 포르노를 보고, 음악, 영화, 뉴스, 폭력을 다운로드하는, 10세에서 15세 사이의 지루함을 느끼는 아이"로 묘사했다.[9]
4. 발매 및 홍보
"Sentimental"은 6월 4일 NPR의 "오늘의 노래"로 선정되었다.[14]
8월 6일, Porcupine Tree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9월 17일, ''Nil Recurring''이라는 제목의 새로운 EP가 발매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07년 4월 18일, 앨범의 유럽 발매 이틀 후, 밴드는 대규모 투어를 시작했다. 8월과 9월에 짧은 휴식을 가진 후 10월에 재개했다. 첫 번째 공연에서는 앨범 전체를 한 번에 연주하거나 세트 전체에 걸쳐서 연주했다. ''Nil Recurring'' 발매 이후의 두 번째 공연에서는 이 방식이 중단되었다. Lasse Hoile은 밴드와 함께 앨범 전체 공연을 위한 비디오를 제작했다.
thumb
글래스고를 시작으로, 투어는 독일의 쌍둥이 허리케인 페스티벌과 사우스사이드 페스티벌, 도닝턴 파크의 다운로드 페스티벌, 뉴올리언스의 부두 뮤직 익스피리언스, 핀란드의 일로사리록 페스티벌(이 나라에서의 첫 공연)과 같은 많은 주요 국제 음악 페스티벌을 거쳤다. 유럽에서는 퓨어 리즌 레볼루션,[16] 앰플리파이어[17], 앱신스 마인디드[18]가 오프닝 밴드로 참여했고, 미국에서는 3가 참여했다.[19] 10월에 시작된 두 번째 투어는 북미에서 진행되었다. 헤드>>페이크(뉴욕 시티에서만)[20]와 3(미국 및 캐나다 나머지 지역)[21][22]가 이 달 동안 오프닝 밴드였다. 이 투어에는 멕시코 시티의 테아트로 메트로폴리탄에서 열린 멕시코에서의 첫 공연도 포함되었다.[23] 얼터너티브 록 밴드 아나테마는 11월부터 유럽 공연의 오프닝 밴드로 합류하여 12월까지 공연을 이어갔다(Hidria Spacefolk가 공연을 시작한 핀란드는 제외).[25] 2007년 한 해 동안 총 92번의 공연을 했다.
투어는 2008년 4월에 계속되어 호주에서 처음으로 공연을 펼쳤으며,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멜버른, 시드니, 브리즈번에서 3일 연속 공연을 했다. 5월 30일에는 네덜란드의 핑크팝 페스티벌, 6월 6일에는 스위스의 록사운드 페스티벌, 6월 13일에는 오스트리아의 노바 록 페스티벌, 6월 21일에는 프랑스의 헬페스트 서머 오픈 에어, 7월 4일에는 핀란드의 루이스록에서 공연했다. 그 직후 7월 6일 모스크바의 B1 클럽에서 러시아에서 처음으로 공연했다. 그 후 10월에 밴드는 짧은 유럽 투어를 시작했고, 이 투어 동안 두 번째 공식 DVD가 촬영되었다. 촬영은 10월 15일과 16일, 네덜란드 틸부르흐의 013 공연장에서 두 번의 연속 공연 동안 진행되었다.[26] 이것은 ''Fear of a Blank Planet''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었으며, 포르투갈에서 헤드라이너로 처음 공연하는 것을 포함했다. 오션사이즈는 영국 공연의 오프닝 밴드로 참여했다.
5. 평가
''Q''는 이 앨범을 "드라마틱하고, 광범위하며, 노련하게 제작되었으며, 심지어 진정으로 스릴 넘치는 록 음반으로, 뉴 프로그의 일반적인 청중을 훨씬 넘어선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37] 올뮤직은 앨범에 5점 만점에 4.5점을 부여하며 "이 음반에는 '라디오 싱글'이 없지만 대부분의 곡은 복잡한 구조를 뛰어넘어 전통적인 록 음악만큼이나 도발적으로 느껴진다"고 평했다.[38] ''롤링 스톤''의 데이비드 프릭은 포큐파인 트리가 "러시의 아레나 아트 록, 특히 핑크 플로이드의 광기에 대한 찬가와 킹 크림슨의 각진 위대함, 그리고 포스트 그런지의 툴의 복수심을 공격적으로 현대적으로 병합한 것"으로 진화했다고 평가했다.[39] ''시카고 트리뷴''의 그렉 코트는 그 사운드를 "뱀처럼 변화하는 분위기에서 뛰어난"이라고 묘사했다.[40] ''사운드 앤 비전''은 이 앨범을 밴드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칭찬하며 "포큐파인 트리가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41]고 평했고, 2007년 최고의 CD 3위로 선정했다.[42]
''데시벨''은 "포큐파인 트리가 최고의 연주 실력을 보여준다"고 칭찬했다.[43] ''피닉스'' 신문은 "Fear of a Blank Planet은 그들의 가장 빈티지한 사운드의 앨범일 뿐만 아니라 최고의 앨범"이라고 언급했고,[44] ''시카고 선타임스''의 짐 데로가티스는 이 앨범이 "밴드의 이전 8개의 앨범만큼이나 강력하며, 가장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했고, ''리볼버''는 "영국의 프로그 왕자들이 가장 유연하고 개념적으로 관련된 형태로 돌아왔다"고 선언했다.[45] 팝매터스는 이 앨범을 "2007년 최고의 메탈 앨범" 5위에 올렸다.[46] ''리즌''은 "2007년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선정했지만, 가사에 대해서는 다른 평론가들보다 더 비판적이었는데, "가사 면에서는 터무니없다"고 말했고, "할머니가 프로그 록 앨범을 주제로 한다면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다.[47] ''얼터너티브 프레스''의 댄 르로이는 이 앨범을 "포큐파인 트리가 지금까지 했던 것 중 가장 헤비하다"면서도 "쓸쓸하고 광범위하게 멜로디컬하기도 하다. 때로는 같은 곡에서"라고 언급하며, "오늘날의 아이들을 과잉 약물 치료를 받고 과잉 자극을 받는 로봇으로 보는 윌슨의 시각이 30세 이상의 청중에게 노골적으로 호소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엑스박스를 잠시 옆으로 치워두고 들어볼 가치가 있다"고 결론지었다.[48]
thumb(Steven Wilson)이 폴란드 포즈난의 ''Arena''에서 포큐파인 트리와 함께 공연하는 모습. 2007년 11월 28일.]]
이 앨범은 상업적으로도 성공했다. ''Fear of a Blank Planet''으로 밴드는 ''데드윙(Deadwing)''이 세운 판매 기록을 경신했고, 처음으로 빌보드 200에서 59위로 데뷔하며 100위 안에 진입했다. 이 앨범은 또한 유러피언 톱 100 앨범에서 21위에 올랐고,[49] 영국,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폴란드에서 40위 안에 들었다. 10,000장 한정판은 발매 당일 전 세계적으로 매진되었다.[50] 이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25만 장이 판매되었다.[51]
6. 곡 목록
밴드는 ''Arriving Somewhere...'' DVD 홍보 투어 전반부 공연에서 앨범에 수록될 여섯 곡의 신곡을 연주했다.[1] 11월까지 이어진 투어 동안 밴드는 앨범 녹음을 시작했고, "Cheating the Polygraph"를 대신하여 "Way Out of Here"를 새로 작곡했다.[5] "Way Out of Here"는 밴드 멤버 전원이 공동 작업했으며, 킹 크림슨의 기타리스트 로버트 프립이 참여했다.[6]
윌슨은 러쉬의 기타리스트 알렉스 라이프슨이 포큐파인 트리의 팬이라는 인터뷰를 읽고, 그에게 연락하여 "Anesthetize" 곡의 일부를 작곡해 솔로 연주를 부탁했다. 라이프슨은 흔쾌히 수락하여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솔로를 녹음해 윌슨에게 보냈다.[13]
앨범 녹음은 2006년 12월에 완료되었고,[4] 2007년 1월, 앨범 제목이 ''Fear of a Blank Planet''으로 결정되었다.[3]
6. 1. 일반판
Fear of a Blank Planet영어의 모든 곡은 스티븐 윌슨이 작곡했으며, 별도로 표기된 경우는 제외한다.
| 번호 | 곡명 | 작곡 | 길이 |
|---|---|---|---|
| 1 | Fear of a Blank Planet | 스티븐 윌슨 | 7:28 |
| 2 | My Ashes | 바르비에리, 윌슨 | 5:07 |
| 3 | Anesthetize * "Anesthetize" (알렉스 라이프슨 참여) * "The Pills I'm Taking" * "Surfer" | 17:42 | |
| 4 | Sentimental | 스티븐 윌슨 | 5:26 |
| 5 | Way Out of Here (로버트 프립 참여) | 바르비에리, 에드윈, 해리슨, 윌슨 | 7:37 |
| 6 | Sleep Together | 스티븐 윌슨 | 7:28 |
6. 2. 스페셜 에디션
일반판 외에, 스테레오와 5.1 서라운드 사운드 믹스, 40페이지 분량의 소책자가 포함된 2 디스크 스페셜 에디션이 발매되었다. 이 한정판은 10,000장이 발매되었으며, 발매 당일 매진되었다.[50][63]6. 3. 바이닐 에디션
2LP 바이닐 에디션은 Tonefloat Records를 통해 발매되었다.[64] 게이트폴드 슬리브에 180g 블랙 바이닐로 구성된 일반판과, 12x12" 16페이지 소책자와 함께 번호가 매겨진 슬립케이스에 담긴 블랙/블루 마블 바이닐로 구성된 스페셜 에디션(1000장 한정)이 있다. 바이닐 에디션은 약간 다른 트랙 목록을 가지고 있으며, ''Nil Recurring'' EP가 포함되어 있다. 2008년 5월 1일 네덜란드에서 열린 밴드의 핑크팝 페스티벌 출연과 함께 500장 한정으로 발매된 핑크 바이닐 에디션도 있다. 이는 원래 네덜란드의 음반 매장에만 제공되었지만,[65] 2008년 6월 14일부터 밴드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극히 제한된 기간 동안 구매할 수 있었다. 재고는 5일도 채 남지 않았다.수록곡
| 사이드 | 곡 제목 | 재생 시간 |
|---|---|---|
| 1 | Fear of a Blank Planet | 7:28 |
| 1 | My Ashes | 5:07 |
| 1 | Cheating the Polygraph | 7:10 |
| 총 재생 시간: | 19:43 | |
| 2 | Anesthetize (알렉스 라이프슨 – 리드 기타) | 17:46 |
| 3 | Sentimental | 5:26 |
| 3 | Way Out of Here (로버트 프립 – 사운드스케이프) | 7:37 |
| 3 | Sleep Together | 7:28 |
| 총 재생 시간: | 20:31 | |
| 4 | Nil Recurring (개빈 해리슨 – 테이프 처리된 기타; 로버트 프립 – 리드 기타) | 6:08 |
| 4 | Normal | 7:09 |
| 4 | What Happens Now? (벤 콜먼 – 일렉트릭 바이올린) | 8:23 |
| 총 재생 시간: | 21:40 | |
7. 참여진
| 포큐파인 트리 | 추가 참여 연주자 | 제작 |
|---|---|---|
8. 차트
순위
